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 비대면

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 비대면

본 포스팅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계좌개설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순서대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엄격하게 심사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차명 거래 등으로 계좌가 엄하게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함부로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20일 제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적용받지 않고 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공모주 청약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객 유치 프로모션을 실행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일환으로 일시적으로 20일 제한을 해제한 것입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제한에 걸리지 않고 즉각 계좌를 개설하면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을 사전에 준비해 놓는다면 편하게 이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 비대면

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 비대면 준비물

준비물이라면 기본적으로 자기 명의로 된 스마트폰 같은 전화기기,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 다른 계좌가 있다면 다른 금융기관의 계좌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물을 갖췄다면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계좌 개설 위한 밑 작업이 끝난 것입니다. 신한증권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알파 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곳에서 받아서 설치를 합니다. 다운로드를 완료하여 실행을 시키면 계좌 개설하기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하기를 누르면 팝업 창이 뜨는데 카메라 접근 권한 허용에 대해서 뜹니다. 권한을 반드시 부여해야만 다음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신분증 등을 찍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에서 상품 선택을 해야 하는데 CMA통장이 필요한지 다른 것이 필요한지 선택한 뒤 곧장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처음 계좌를 만들어서 화면을 들어가 보면 cma_ISA라고 되어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이는 ISA계좌까지도 한 번에 골라서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여 개설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CMA통장 S-LITE+ 통장

CMA통장과 S-LITE+ 통장이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두 상품의 기본 제공 금리 및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계좌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거래의 내용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둘 다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통장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나중에 해당 계좌를 통해서 어떤 투자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본 다음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계좌 개설 시작하기 탭을 누르면 다음 절차로 넘어가게 됩니다. 해당 절차부터 개인정보 입력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개인정보 입력을 하고 금융거래 약관을 확인하게 되는데 작은 글씨로 내용이 많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그러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을 한 번쯤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추후에 혹시라도 금융사고 등이 발생하게 되면 그에 대한 대처가 약관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금융거래 목적 설문조사도 그러한 맥락에서 하는 것으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한 이유를 솔직하게 답을 하시면 됩니다. 만일 투자 및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 계좌를 만드는 것이라면 저축 및 투자 용도 정도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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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TP

약관을 확인했으면 구체적으로 신분증 촬영을 통해서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앞서 준비물로 말씀을 드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등 공적인 신분증 중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해당 과정을 거치게 되면 직업 및 자금출처, 실 소유자의 여부 등을 기재하고 계좌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됩니다. 이때 모바일 OTP가 설정되어 있는데 혹시라도 건드려져 해제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계좌이체를 하여 자금을 운송할 수 있는데 모바일 OTP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크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진행을 하면 모바일 OTP가 자동으로 발급이 됩니다. 이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른 금융권의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면 개인 확인을 위해서 신한에서 1원을 입력해주게 되고 입금자 명에 쓰여있는 숫자를 입력하면 개인정보 입력이 끝납니다.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실 계좌를 확인하여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서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계좌개설 과정이 끝나게 되고 화면에 계좌가 생성이 되었다고 나오게 됩니다. 계좌 개설을 했지만 그래도 거래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몇 가지를 더 실행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비롯하여 새로 만든 계좌번호를 메모를 하여 인증센터에 간편 인증을 등록해야 합니다.

오픈뱅킹 계좌 연동

​간편 인증 항목에 계좌번호 입력 후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기 되면 간편 인증도 모두 마쳐지게 됩니다. 간편 인증까지 했으면 계좌를 개설하고 간단하게 사용하기 위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계좌 개설 후 30일간 해당 계좌를 통해서 현금 출금이나 이체가 불가능하게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만일 동일 금융권에 계좌를 가지고 있었다면 예외지만 만일 신규로 해당 상품을 들어 둔 상황이라면 현금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지정계좌 등록과도 상관없으며 다른 오픈뱅킹 계좌와 연동을 하더라도 인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규 계좌를 통해서 무언가를 하려 하신다면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공모주 청약의 목적으로 하는 경우 이에 대해서 예외일 수 있으므로 공모주 청약 이후 환불 비용은 30일 전이라도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간이 지나고 나면 평범하게 이용이 가능한 계좌가 됩니다. 스마트폰 활용하여 계좌를 개설한 경우 이 외에도 신한은행의 CD기 ATM영업시간에 출금을 하게 될 경우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고 기타 세금과 관련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므로 상담이 필요하다면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