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오브미드가르드 메타버스 기반 NFT 활용 P2E 플랫폼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알 수 없지만 38k에서 42k의 비교적 넓은 박스권을 그대로 가져가며 횡보를 할지 아니면, 어느 방향이든 강하게 돌파를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일단은 38k 선에서의 지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10년의 시세를 한 번에 놓고 보면 비트코인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추세 역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점이 될 수 있으며, 여기서 다시 반등을 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좌우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상황이 아직은 시드를 늘려 매매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보니, 오늘은 메타버스 NFT P2E 플랫폼의 하나를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바로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 Dragons Of Midgard DOM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 정보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은 해외 블록체인 NFT, 게임 관련 전문 개발팀인 CIPHERS가 2년간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만든 메타버스 기반의 NFT를 활용하여 P2E 게임 플랫폼입니다. CIPHERS 팀은 Warriors Of Aradena, Potato Power Club, Funky Punks, International Punks, Shkary Sharks, The Doggos, Creative Art Quest, Crypto Gogos 등의 4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주도적인 개발을 하거나 개발에 참여하여 암호화폐 지갑, 암호화폐-Fiat 화폐 거래소, NFT 프로젝트, 게임 프로젝트들의 성공적인 런칭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을 개발한 실력과 노하우를 하나로 담은 것이 바로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는 5,555마리의 NFT 드래곤이 존재하며 나만의 드래곤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진화와 육성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면서 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P2E 게임으로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2D로 제작이 되었던 NFT를 3D로 업그레이드하여 게임이 출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의 방식은 보유한 드래곤들을 1:1, 3:3과 같은 전투를 통해 승리나 활동의 보상으로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관련 비슷한 게임으로는 엑시인피니티(AXS) 같은 독창적인 메타버스 안에서의 활동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뿐만이 아나라 나의 드래곤에 애착을 가질 수 있게 드래곤을 진화 시켜서 강하게 만들 수 있고, 강하게 만들어진 드래곤을 통해서 더욱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앞으로의 방향은 NFT 마켓플레이스나 다오, 스테이킹 같은 부분도 예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은 가스비와 다양한 NFT를 통해 장점을 부각 시키려는 모습입니다.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 토큰 이코노미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는 2가지의 토큰으로 플랫폼을 이끌어가는 두 토큰 체제입니다. 바로 거버넌스 토큰인 AURA 토큰과 게임 내에서 다양하게 사용이 되는 유틸리티 토큰인 SOULS 토큰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으로 거래소에서 직접 거래가 가능한 것은 물론, 육성과 배틀을 통해서 토큰들을 보상받을 수 있고,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드래곤들을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버넌스 토큰인 AURA 토큰은 100,000,000 AURA가 총 발행이 되었으며, 초기 유통량은 11,335,135 AURA입니다. SOULS 토큰은 게임 내부에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토큰은 AURA 토큰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가 생태계 그리고 P2E에 관한 분배가 20%로 전체의 절반 정도가 게임 플랫폼을 유지하는 데 사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로 TON, TOS 스테이커들에게 분배된 물량도 보이고, 세일량도 20%가 넘지 않는 모습입니다. 분배 스케줄을 보면 세일 물량은 5개월까지 락업이 되어 있고, 팀 물량은 1년까지는 크게 풀리지 못하게 정책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갑자기 크게 풀려 가격이 폭락하는 P2E 플랫폼들의 위험성을 미연에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의 전망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는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NFT를 사용하여 P2E 게임을 즐기는 플랫폼으로 보입니다. 비슷하면서 먼저 성공한 플랫폼으로는 엑시인피니티(AXS)같은 플랫폼이 먼저 앞서 나간 플랫폼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P2E 플랫폼은 점점 커져가고 있고, 국내에서 다음 정권이 바뀌어 P2E 플랫폼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것이라는 공약을 걸고 나온 가운데,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P2E 시장이 점점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예전 바다이야기 때문에 제한되었던 P2E 플랫폼에 대한 제재가 풀린다면,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P2E 플랫폼들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대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엑시인피니티(AXS) 비교를 해보아도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는 주요 영토를 확장하는 개념이나 Earning Ratio 확대, 낮은 가스 비용, 진화 및 육성에 대한 부분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큰 메타버스 속에서 각각의 토지에 맞는 드래곤들이 살고 있고, 그들에 대한 수집을 하는 것도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AURA 토큰의 활용성 역시 거버넌스 토큰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사용처를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흥행은 일단 3D로 나오면서 고퀄리티로 유저들에게 관심을 얻고 P2E에 대한 제재가 풀리고, 좋은 운영을 해준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OM) 예정 일정
일단 먼저 방법은 이번에 홈페이지를 가면 화이트리스트 등록도 하고 있으니 맨 아래에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초기 기본 드래곤의 민팅 일정은 양일간 진행이 됩니다. 화이트리스트 유저 민팅이 먼저 6시간동안 진행이 되고, 이전 DoM NFT 홀더들에게 프리 민팅을 18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4시간 동안 퍼블릭 민팅이 진행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화이트리스트를 등록하시고 안정된 시간에 민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민팅 이후에 마켓 플레이스가 출시 예정이 되어 있고, 연이어 스테이킹 기능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1:1, 3:3 PVP 모드가 6월 1일에 출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는 진화 1단계 민팅(비룡)은 6월 15일 2단계 민팅(성체 드래곤) : 8월 15일 마지막으로 3단계 민팅(고룡)은 10월 15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정은 추후로 나와 있지만, 일정안에 있는 소식들은 Dragons of Midgard Exclusive NFT Collections 출시(TBA)와 DOM 메타버스(Dragonverse) 출시(TBA)가 잡혀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코인 시황과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에 대한 정보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P2E 플랫폼들은 다음 정권의 움직임에 따라서 전성기를 맞을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많은 P2E 플랫폼들을 확인하시고 내가 재미있게 즐기면서 보상도 얻을 수 있는 플랫폼들을 미리 찾아놓으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해야되는 것은 내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기다보니 잘 고르셔서 내가 길게 투자할만한 P2E 플랫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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